데덴네는 둥근 몸과 긴 수염 모양의 더듬이를 통해 전기 신호를 포착합니다. 뺨에 전기를 저장해 두었다가 위협을 받으면 폭발적으로 전기를 방출합니다. 데덴네는 외모와 행동이 피카츄와 매우 흡사합니다. 전투 시에는 코를 비비거나, 포물선 돌진하거나, 거칠게 놀거나 하는 등의 기술을 사용합니다. 종종 인간 거주지 근처에 살며 전선을 먹습니다. 수염은 무선 통신 신호를 감지하여 작은 안테나처럼 작용합니다. 데덴네는 트레이너와 친밀하고 쉽게 친해집니다. 싸움을 피하는 것을 선호하며, 빠른 속도와 장난으로 위험을 피합니다. 야생에서는 겨울을 나기 위해 굴에 먹이를 저장합니다. 데덴네의 디자인은 설치류의 귀여움과 현대적인 기술 모티브가 조화를 이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