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푸니크는 낮에 날카로운 발톱에 노출되면 히스이안 포푸니에서 진화합니다. 키가 크고 날씬하며, 독을 퍼뜨리는 길쭉한 발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투에서는 다이어 클로, 클로즈 컴뱃, 포이즌 잽과 같은 기술을 사용합니다. 포푸니크는 가파른 절벽을 손쉽게 오르며 다른 포식자들을 등에 업고 다닙니다. 야생에서는 산악 지대에서 포식자이자 안내자 역할을 합니다. 포푸니크의 디자인은 무술가와 독이 있는 포식자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포푸니크는 길 잃은 여행자들을 안전한 곳으로 인도한 후 조용히 사라진다고 합니다. 조련사들은 포푸니크가 냉정하지만 믿음직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발톱은 돌을 벨 정도로 날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