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지엔은 배신당한 자의 원한을 담고 있다고 전해지는 파멸의 보물 중 하나입니다. 몸은 나무판을 감싸고 있는 담쟁이덩굴 덩어리와 같습니다. 전투 시에는 파멸, 기가 드레인, 거머리 씨앗과 같은 기술을 사용합니다. 야생에서는 고대 숲에 은둔하며 살아갑니다. 저주받은 유물과 덩굴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입니다. 총지엔은 생태계 전체의 활력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파괴적인 힘 때문에 봉인되었다고 합니다. 총지엔을 조종하는 트레이너는 총지엔의 신뢰를 얻어야 합니다.
